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27일(현지시간) 하루 2억2580만 달러(약 3121억원)가 순유입됐다.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같은 날 순유입액 2억4230만 달러(약 3349억원)와 격차는 1650만 달러까지 좁혀졌다.
28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8월17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27일까지 해당 기간 누적 유입액은 14억2000만 달러(약 1조9624억원)로 집계됐다.
27일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액은 지난해 10월28일 이후 최대치다. 블랙록(BlackRock)의 ETHA에는 9거래일 동안 10억2000만 달러(약 1조4096억원)가 유입돼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디크립트(Decrypt)는 피델리티(Fidelity)의 FETH가 27일 5620만 달러(약 777억원)를 끌어들였고, 블랙록의 스테이킹 이더리움 상품 ETHB에도 같은 날 2070만 달러(약 286억원)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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