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7만8000달러 하회, 청산 3억6900만달러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BTC)이 29일 새벽 7만8000달러를 밑돌고 이더리움(ETH)은 2500달러 선을 내줬다. 케빈 워시(Kevin Warsh)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토대로 최근 24시간 글로벌 청산액이 3억6900만 달러(약 5074억원), 청산 거래자가 8만708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최대 단일 청산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BTC-USD 거래쌍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218만 달러(약 30억원)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BTC가 7만8000달러 아래로 밀렸다고 전했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와 관련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코인데스크는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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