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랩스(Polygon Labs)가 오스틴(Austin)·교토(Kyoto) 하드포크 활성화 이후 구버전 클라이언트 운영자에게 긴급 업그레이드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구버전 보르(Bor) 또는 헤임달(Heimdall)에 머물러 있던 폴리곤 지분증명(PoS) 노드가 합의에서 이탈했으며, 업그레이드 뒤 네트워크 진행 상태를 따라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오스틴은 메인넷 블록 9194만9700에서 활성화됐고 보르 v2.10.0 이상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교토가 높이 5153만3000에서 활성화됐으며 헤임달 v0.11.0 이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스틴은 L1에서 L2로 이어지는 브리지 상태 동기화 이벤트가 가스 한도에 포함되지 않아 블록 처리가 지연될 수 있는 문제와 TxDependency 필드 크기 제한 부재로 피어 노드가 충돌할 수 있는 문제를 고쳤다고 보도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교토가 깊게 중첩된 메시지 공격, 수수료 코인 스캔, 체크포인트 서명 복구 관련 취약점을 수정했다고 전했다. 두 하드포크는 순수 바이너리 업그레이드로 상태 마이그레이션이 필요 없으며, 포크되지 않은 노드는 재동기화가 필요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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