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가 흑해에서 자국 운항 선박 2척이 피격된 뒤 우크라이나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했다.
아나돌루통신(Anadolu Agency)은 튀르키예 외교부 소식통을 인용해 리데르 보르도 마비(Lider Bordo Mavi)호가 26일 러시아 투압세 앞바다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선박을 예인하기 위해 다음 날 투입된 리데르 코자테페(Lider Kocatepe)호도 표적이 됐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항의 뜻을 전달하고 흑해에서 생명·재산·항행·환경 안전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고 아나돌루통신은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사안이 흑해 항로와 원자재 교역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해상운임이나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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