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3억1259만달러(약 4296억788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1.77%를 차지해 4.5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3억1259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9일 오후 8시 1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3억1259만달러(약 4296억788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5561만달러(약 3513억5640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698만440달러(약 783억2246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647달러(약 1억673만원)로 24시간 기준 2.40%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35달러(약 334만7612원)로 2.80%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44%, 하이퍼리퀴드(HYPE)는 -2.46%, 리플(XRP)은 -2.29%, 지캐시(ZEC)는 +1.15%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4286만달러(약 1963억6821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1억2096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4286만달러(약 1963억6821만원) · 롱 85%
△ 이더리움(ETH) 9270만달러(약 1274억2078만원) · 롱 78%
△ 솔라나(SOL) 1776만달러(약 244억1200만원) · 롱 65%
△ 리플(XRP) 1173만달러(약 161억2347만원) · 롱 87%
△ 금(XAU) 981만450달러(약 134억8495만원) · 롱 96%
△ 하이퍼리퀴드(HYPE) 922만7730달러(약 126억8397만원) · 롱 90%
△ 은(XAG) 486만9200달러(약 66억9295만원) · 롱 97%
△ ENA 418만달러(약 57억4561만원) · 롱 69%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HYPE 68만5700개 숏 포지션 청산 위기
△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