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청산액이 2억9406만달러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는 2026년 8월 26일 오후 3시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가 2억9406만달러(약 4067억2766만원)라고 집계했다. 롱 포지션 청산은 2억5032만달러(약 3462억2593만원)로 숏 포지션 4374만3020달러(약 605억173만원)보다 많았고, 전체의 85.12%를 차지했다.
비트코인(BTC)이 7만9000달러대로 밀렸다.
비트코인(BTC)은 일주일 새 약 23% 오른 뒤 7만9000달러대에서 조정받았다. 크립토퀀트 지표는 현물과 선물 수요가 함께 늘었다고 제시했다. 26일 아시아 오전에는 8만달러선을 앞두고 매물이 나오며 7만9000달러대에서 거래됐다.
바이낸스에서 테더(USDT) 2억2600만개가 순유출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는 26일 오후 2시40분께(한국시간) 기준 바이낸스의 24시간 테더 순유출액이 2억2600만USDT라고 밝혔다. 원화 기준 약 3126억원 규모다.
블랙록(BlackRock)이 IBIT 실물 전환 기준을 100만달러로 낮췄다.
블록비츠는 블랙록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의 실물 전환 최소 기준을 2500만달러(약 346억원)에서 100만달러(약 14억원)로 낮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는 공인참가자를 거쳐 100만달러 상당의 BTC를 IBIT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미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40억달러로 늘렸다.
미국 재무부는 19일 발표문에서 10~20년물과 20~30년물 명목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기존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 확대 적용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호르무즈 해상 회랑 논의에 국제유가가 1%대 하락했다.
오만 외무부는 25일 공동성명에서 이란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재개와 주권 보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임시 항행 회랑 설치와 기뢰 제거 공동 사업이 단계적 틀의 핵심 과제라고 전했다.
한미 기준금리 차이가 1.00%포인트로 벌어졌다.
미국 정책금리 상단은 연 3.75%, 한국 기준금리는 연 2.75%로 1.00%포인트 차이가 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법인이 아발란체 기반 온체인 무역금융 거래를 완료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아메리카가 올레아(Olea), 인테인(Intain)과 실제 무역 매출채권을 토큰화해 아발란체(AVAX) 기반 네트워크에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거래 대상은 무역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이며, 7월 인젝티브(INJ) 기반 실증 이후 한 달 만에 실제 자금이 들어간 거래로 옮겨갔다.
로만 스톰(Roman Storm) 재심이 2027년 4월로 밀렸다.
더블록(The Block)은 토네이도 캐시 공동창업자 로만 스톰의 미국 형사 재심이 2027년 4월 26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무죄 평결 신청이 아직 처리되지 않아 돈세탁 공모와 제재 위반 공모 혐의 재심도 뒤로 밀렸다.
금융위가 가상자산과장 교체에 나섰다.
연합인포맥스는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실무를 맡아 온 가상자산과장 교체를 27일 단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부안 제출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담당 책임자가 바뀌면서 법안 처리 속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