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청산 규모가 2억3113만달러(약 3202억3753만원)에 달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3113만달러(약 3202억375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은 9938만9920달러(약 1377억264만원), 숏 포지션은 1억3174만달러(약 1825억3489만원)였다. 숏 청산 비중은 57.00%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세푸가 바이낸스에 USDC를 넣고 BTC·ETH를 빼냈다.
오데일리(Odaily)는 세푸(Ceffu)가 30분 사이 바이낸스(Binance)에 1억3654만 USDC를 예치하고 비트코인(BTC) 1524개와 이더리움(ETH) 5만9484개를 인출했다고 전했다. 인출 자산의 총가치는 2억6400만달러(약 3656억원)로 제시됐다. 해당 자금 이동이 거래소 유동성이나 가격 흐름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 현물 BTC·ETH ETF에 26억1040만달러가 유입됐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8월 17~21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ETF에 26억1040만달러(약 3조6154억원)가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BTC ETF는 19억1780만달러(약 2조6562억원), ETH ETF는 6억9260만달러(약 9593억원)를 각각 끌어모았다. 다만 자금 유입이 온체인 직접 사용 회복과 같은 의미는 아니라는 해석이 나왔다.
지캐시가 24시간 새 45% 흔들리며 851달러까지 올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지캐시(ZEC)가 24시간 동안 589달러에서 851달러(약 118만원)까지 움직였다고 전했다. 장중에는 800달러를 넘어서며 2018년 이후 고점을 다시 넘었고,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현물 ETF 전환 추진과 시장의 '다음 비트코인' 논의가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줬다고 보도했다. 24시간 변동폭은 45%였다.
스테이블코인 2550억달러로는 미 국채를 떠받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로런스 레퍼드(Lawrence Lepard) 투자 매니저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통과 뒤에도 스테이블코인 담보 수요만으로 미국 국채 시장을 정상화하기 어렵다고 봤다고 전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550억달러(약 353조원)로, 미국 연간 국채 차환 수요의 3%에도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레퍼드는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부채 시장을 떠받치기에는 부족하다고 봤다.
윈터뮤트의 하이퍼리퀴드 숏 노출이 1억9000만달러로 늘었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윈터뮤트(Wintermute)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숏 포지션을 1억9000만달러(약 2632억원) 규모로 늘렸다고 전했다. 동시에 비트코인(BTC) 3834개가 바이낸스(Binance)로 이동한 것으로 관측됐고, 해당 BTC 가치는 약 2억5000만달러(약 3463억원)로 보도됐다. 다만 포지션 확대와 거래소 이동이 실제 시장 가격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원·달러 환율이 1376.5원까지 내려 1년 만에 원화 최고 수준을 보였다.
진스(金十)는 24일 오전 6시50분(KST)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76.5원까지 내려갔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달러 약세와 반도체 수출 호조,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원화 강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원화 가치는 2025년 9월 중순 이후 가장 강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리플이 업비트 24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코인게코(CoinGecko)의 업비트 시장 통계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22분(KST) 기준 XRP/KRW 거래쌍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3억5300만달러(약 4889억원), 비중은 22.91%였다. TRUMP/KRW와 USDT/KRW가 그 뒤를 이었고, 상위 5개 원화 거래쌍 비중은 57.61%로 집계됐다. 원화 거래쌍 중심의 거래 집중이 두드러졌다.
업비트와 빗썸이 샌드박스를 거래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우블록체인은 업비트와 빗썸 공식 공지를 인용해 두 거래소가 샌드박스(SAND)의 지갑 또는 분산원장과 관련한 보안 사건을 이유로 거래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빗썸은 앞서 22일 오전 11시11분 샌드박스 보안 문제 의심 정황으로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업비트도 같은 날 거래 유의와 입출금 중단을 공지했다.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 교환 뒤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24일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 나스닥 상장설에 선을 그으며 상장 국가와 시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22618주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