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이 160엔선을 넘어서면서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경계가 다시 커졌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이어지며 엔화 약세와 수입물가 압박이 함께 부각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6월 17일 보도에서 엔화가 달러당 160엔 부근까지 약세를 보였고, 이 수준은 일본 당국의 개입 우려를 키우는 구간이라고 전했다.
보도는 일본의 엔화 방어 여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약세가 이어질 경우 수입물가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번질 위험이 있다고 짚었다. 엔화 약세의 배경으로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