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언 대출 중재 5건서 대부분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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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가 언(Earn) 대출 프로그램 관련 이용자 중재 5건에서 대부분 승소했다.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Genesis Global Capital) 파산 회수분 이후 추가 이자를 요구한 사건에서 나온 첫 표본 판단이다.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Gemini Space Station)은 2분기 보고서에서 7월 30일 기준 언 이용자들이 제네시스 파산 회수분과 별도로 추가 이자를 요구하며 제기한 중재가 376건이라고 기재했다. 회사는 중재기관 내셔널 아비트레이션 앤드 미디에이션(National Arbitration and Mediation) 규칙에 따라 표본 중재 15건을 진행하고, 나머지 사건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단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보고서에서 완료된 첫 5건에서는 대부분 승소했고, 추가 5건은 최종 심리를 마쳐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5건은 2026년 말까지 심리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미니는 별도 공지에서 언 이용자에게 2024년 5월 29일 약 97%의 디지털자산을 현물로 배분했다고 밝혔다. 같은 해 6월 20일에는 나머지 약 3% 배분이 가능해졌다고 회사는 공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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