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에도 7만8000달러 부근을 유지하며 8월 기준 24%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위험자산 회피 흐름 속에서도 낙폭이 제한되며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수익률을 향하고 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31일 보도에서 미국이 수 주 만에 이란을 공습한 뒤 유가가 오르고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였지만 BTC는 7만8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BTC는 최근 24시간 동안 0.5% 올랐고, 코인데스크20 지수는 0.75% 내렸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BTC의 8월 상승률이 24%를 넘어서며 2017년 이후 8월 기준 최고 성과이자 2024년 11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률이라고 전했다. 브렌트유는 미국의 이란 로켓 발사대 공습 이후 배럴당 90달러를 웃돌았고, 일본 닛케이225는 0.14% 하락한 반면 한국 코스피는 0.46%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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