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Anthropic)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통주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밀 신고서를 제출했다. 회사가 공개시장 진입 절차에 들어가면서 AI 기업 상장 일정에 시장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앤스로픽은 6월 1일 회사 공지를 통해 보통주 IPO를 위한 Form S-1 초안을 SEC에 기밀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모 주식 수와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실제 IPO는 SEC 심사와 시장 여건 등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앤스로픽의 투자설명서가 미국 노동절인 9월 7일 이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투자설명서가 공개되면 회사의 매출과 비용, 성장 지표 등이 시장에 제시될 수 있다.
이번 일정이 진행되더라도 공모 규모와 가격, 최종 상장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는 SEC 심사 완료 이후 시장 여건과 기타 요인을 고려해 IPO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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