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Tim Cook) 애플(Apple) CEO가 임기를 마치고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존 터너스(John Ternus)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은 9월 1일부터 새 CEO를 맡는다.
애플은 지난 4월 20일 보도자료에서 이사회가 장기 승계 계획에 따른 인사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쿡은 여름 동안 터너스와 함께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이사회 의장으로서 각국 정책 담당자와의 소통 등 일부 업무를 지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터너스는 애플에서 25년 넘게 일한 하드웨어 부문 임원이다. 아서 레빈슨(Arthur Levinson) 애플 이사회 의장은 9월 1일부터 선임 사외이사를 맡고, 터너스는 같은 날 이사회에 합류한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쿡의 이사회 의장 전환이 규제와 지정학적 과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경영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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