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군사 교전 여파로 국제유가가 하루 3%가량 오르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31일(현지시간) 브렌트유가 배럴당 90.69달러 안팎에서 거래돼 하루 약 3%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5.42달러 수준으로 약 2.4% 올랐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교전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 긴장이 커지면서 원유 수송과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보도는 에너지 비용과 위험자산 변동성이 함께 커질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실제 암호화폐 가격·거래량에 미친 영향은 별도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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