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핵심 클라이언트 개발팀 Anza(Anza)가 스테이크 프로그램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정수 기반 고정소수점 방식으로 바꾸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Anza가 솔라나 핵심 프로토콜에서 부동소수점 연산을 단계적으로 제거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솔라나 개선문서 SIMD-0391은 스테이크 프로그램과 검증자 클라이언트의 워밍업·쿨다운 계산에서 IEEE-754 배정밀도 부동소수점 연산을 고정소수점 정수 연산으로 대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서에는 현재 9%로 쓰이는 워밍업·쿨다운 비율을 0.09 같은 부동소수점 값이 아니라 900bp로 표현하고, 계산 과정에는 128비트 부호 없는 정수 연산을 적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제안 상태는 '아이디어' 단계로 표시돼 있다.
Anza 측 문서는 표준 eBPF가 부동소수점 연산을 금지한다는 점과, 검증자 클라이언트가 온체인 프로그램과 같은 계산 로직을 공유한다는 점을 변경 배경으로 제시했다. 우블록체인은 이번 조치가 하드웨어, 검증자 클라이언트, 컴파일러 간 반올림 차이로 생길 수 있는 합의 분기와 네트워크 활성 위험을 낮추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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