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번 주 이란 거래를 겨냥한 은행 제재를 추가로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경제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은 베선트 장관이 이번 주 추가 은행 제재 발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제재 대상 은행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 재무부는 지난달 24일 이란의 금융망과 제재 회피 통로를 겨냥한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Operation Economic Outcast)'를 시작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달 28일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가 방크 미스르(Banque Misr) 아랍에미리트 지점의 미국 환거래 접근을 차단하는 규칙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조치가 이란의 달러 거래 접근과 석유 수입 흐름을 겨냥한 압박의 연장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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