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ARB)이 9월 1일 하루 30% 가까이 급등했다. 로빈후드 체인의 24시간 온체인 거래 수익이 200만 달러(약 27억원)를 넘었다는 주장이 가격 움직임과 맞물렸다.
스티븐 골드페더(Steven Goldfeder) 오프체인랩스 공동창업자는 X 계정에서 로빈후드 체인의 24시간 거래 수익이 200만 달러를 넘었고, 이 중 10%가 아비트럼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로빈후드 체인이 아비트럼 전용 체인 구조를 사용하며 순 프로토콜 수익의 약 10%를 아비트럼 생태계에 배분한다고 전했다.
더블록(The Block)은 로빈후드 체인의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이 8월 31일 기준 단일 일간 9억8900만 달러(약 1조3598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로빈후드 체인의 총예치금은 7억800만 달러(약 9730억원), 스테이블코인 공급은 약 7억7000만 달러(약 1조580억원)로 제시됐다.
오데일리는 로빈후드 체인의 가스 보조금 90일 기간이 10월 초 종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종료 뒤 거래 수익과 온체인 활동이 같은 수준으로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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