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당 157.42엔, 엔화 한 달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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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달러 대비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 일본 당국의 추가 시장 개입 여부가 외환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8월31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강세로 이어질 조치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은 금리 인상을 뜻하느냐는 질문에 시장이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이 0.8% 내린 157.42엔까지 밀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8월7일 이후 엔화의 장중 최고 수준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엔화 강세는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외환시장 개입 경계가 함께 반영된 움직임으로 전해졌다. 실제 개입 여부나 개입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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