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Coldcard) 지갑 탈취 자금으로 지목된 20.45BTC가 이더리움으로 이동한 정황이 관측됐다. 규모는 160만 달러(약 22억원) 수준이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비트쿼리(Bitquery) 추적을 인용해 해당 자금이 9월 2~3일 34차례 스와프를 거쳤다고 보도했다. 비트쿼리는 이 자금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이동한 흐름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보도에서 주요 도착지로 지목된 이더리움 주소는 이후 잔액이 약 5ETH 줄어든 상태로 표시됐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 움직임을 콜드카드 탈취 자금으로 지목된 물량이 장기간 묶여 있다가 이동하기 시작한 사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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