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링크(SLINK) 관련 지갑으로 지목된 30여 개 주소가 선매수 뒤 매도해 470만 달러(약 63억원) 넘는 차익을 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파뉴스(PANews)는 5일 룩온체인(Lookonchain) 온체인 관측을 토대로 시본 질리스(Shivon Zilis) X 계정이 SLINK 계약 주소가 담긴 게시물을 공유하고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답글을 단 뒤 SLINK 시가총액이 8000만 달러(약 1080억원)까지 뛰었다고 보도했다.
파뉴스는 이후 질리스 계정이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SLINK가 80% 넘게 급락했다고 전했다. 룩온체인은 이 과정에서 내부 지갑으로 지목한 30여 개 주소가 미리 매수한 뒤 빠르게 매도해 수익률이 1200배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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