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카자흐스탄 중앙은행과 결제·디지털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비은행 결제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신청을 추진한다.
바이낸스(Binance)는 4일 카자흐스탄에서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카자흐스탄 중앙은행과의 양해각서는 결제 인프라, 라이선스, 신규 결제 상품 출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라고 바이낸스는 설명했다.
크립토컴패스(CryptoCompass)는 비누르 잘레노프(Binur Zhalenov)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부총재가 4일 바이낸스와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바이낸스가 카자흐스탄의 비은행 결제서비스 제공자 1종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해당 라이선스가 결제 서비스를 허용하지만 예금 수취나 대출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같은 날 카자흐스탄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 아스타나국제금융센터(AIFC)와도 각각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자오창펑(Changpeng Zhao)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도 체결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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