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습을 2월 1일까지 멈추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크렘린궁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 협상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푸틴 대통령에게 키이우 공습 중단을 개인적으로 요청했고, 푸틴 대통령이 이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iy)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시설 공격을 중단하면 우크라이나도 상응 조치를 할 준비가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양국 간 공식 휴전은 아니라고 말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조치가 외교 협상의 취약성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위험자산 심리나 암호화폐 시장 흐름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