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가 최신 인공지능 모델 GPT-6 아스트라(GPT-6 Astra)를 제한된 조직부터 배포하고 챗GPT 유료 플랜과 개발자 API로 순차 제공한다.
오픈AI는 공식 발표에서 GPT-6 아스트라가 챗GPT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이용자에게 며칠에 걸쳐 제공되며, 오픈AI AP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베드록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관리자는 워크스페이스에서 아스트라를 활성화할 수 있고, 출시 시점 기본값은 비활성 상태라고 설명했다.
오픈AI는 개발자 문서에서 GPT-6 아스트라의 모델 ID를 gpt-6-astra로 기재했다. API 표준 요금은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약 1만3500원), 출력 100만 토큰당 50달러(약 6만7500원)이며, 컨텍스트 창은 105만 토큰, 최대 출력은 12만8000토큰으로 제시됐다.
오픈AI는 GPT-6 아스트라가 컴퓨터 사용, 브라우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사이버보안, 과학, 전문 업무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별도 안전성 개요에서 이 모델이 준비태세 프레임워크상 사이버보안 역량의 ‘크리티컬(Critical)’ 수준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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