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9월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하고 있다. 백악관의 압박이 다시 불거지며 연준 독립성 논란도 커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9월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에게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블록비츠(BlockBeats)가 전했다.
워시 의장은 지난 5월 22일 의장과 이사회 멤버로 취임했다. 연준은 당시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의장을 3월 4일 지명했고, 상원이 5월 13일 의장 인준을 마쳤다고 밝혔다.
블록비츠는 트럼프 행정부의 워시 의장 압박이 9월 금리 결정을 앞두고 연준 독립성을 시험하는 사안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달러화나 암호화폐 가격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