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사이드체인 리퀴드에서 화이트햇 해커를 자처한 주체가 4000 BTC를 빼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최근 3주간 38억 달러(약 5조1300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호들러스 다이제스트에서 리퀴드 보안 사고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흐름을 함께 전했다. 리퀴드는 비트코인 기반 사이드체인으로, 이번 사고는 네트워크 준비금과 연결된 자금 이동으로 다뤄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최근 3주 동안 38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2026년 들어 가장 강한 3주 흐름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최근 한 주 순유입액은 9억8690만 달러(약 1조3323억원)로 제시됐다.
리퀴드 사고는 비트코인 기반 인프라의 보안 문제로, ETF 순유입은 기관성 자금 흐름으로 각각 시장의 별도 변수다. 두 사안이 BTC 가격과 거래량에 미친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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