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외증권 102조원 감소, 엔화 방어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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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해외증권 보유액이 5월 말 기준 전월보다 756억 달러(약 102조원) 줄어든 것으로 보도됐다.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 자금 조달 과정에서 미국 국채 매각 여부가 다시 거시시장 변수로 거론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포함한 해외증권을 매각했다는 관측이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 요인으로 부각됐다고 전했다. 일본 재무성은 5월 27일까지 한 달간 외환시장 개입 규모가 11조7300억 엔, 당시 환산 734억 달러(약 99조원)에 달했다고 확인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일본의 5월 말 해외증권 보유 감소폭 756억 달러가 최근 엔화 매수 개입 규모와 맞물린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재무성 관계자는 외환 개입이 해외증권 보유 급감의 요인 중 하나였고 감소폭이 사상 최대였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미국 국채 매각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위험자산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가격·거래량·위험자산 심리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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