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개발팀 하이퍼랩스(HyperLabs)가 상환 신청한 43만3000개 HYPE가 입금 뒤 11개 주소로 이동한 것으로 관측됐다.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은 7일 관측 자료에서 하이퍼랩스 주소가 7일 전 상환 신청한 43만3000개 HYPE가 12시간 전 입금됐고, 9시간 전 11개 주소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은 3814만 달러(약 515억원) 규모로 제시됐다.
위진은 하이퍼랩스가 매월 40만개대 HYPE를 스테이킹 해제 뒤 외부로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하이퍼랩스가 보유한 2억4100만개 HYPE의 스테이킹 이자가 하루 1만4400개, 126만 달러(약 17억원) 규모라며, 한 달 이자 규모가 매월 이동 물량과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하이퍼랩스 보유 물량은 212억 달러(약 28조6200억원) 규모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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