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리네아 언락에 리퀴드 3.2억달러 출금 사고 겹쳤다

| 토큰포스트 속보

토큰 언락스와 리퀴드 네트워크, 하모니가 7일 오전 주요 토큰 언락 일정과 3억2000만 달러(약 4310억원) 규모 비트코인(BTC) 출금 사고, 메인넷 종료 제안을 각각 밝혔다.

토큰 언락스(Token Unlocks)는 리네아가 10일 오후 8시, APT가 11일 오후 7시 각각 약 9억6000만개와 1131만개 토큰을 언락할 예정이라고 집계했다. 칠리(CHEEL)는 13일 오전 9시 약 642만개, 피크(PEAQ)는 12일 오전 9시 약 8484만개 토큰 언락이 예정돼 있다.

리퀴드 네트워크는 약 4000 BTC가 페더레이션 지갑에서 출금됐고, 관련 주체가 백햇 해커를 자처했다고 밝혔다. 리퀴드 네트워크는 사이드체인이 일시 중단됐고 거래소들이 LBTC 입출금을 중단했으며, 기술 제공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관련 주체와 온체인 메시지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모니는 2019년 가동을 시작한 메인넷을 종료하고 원(ONE)을 이더리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하모니는 10일 오후 11시부터 검증자가 노드 운영을 중단할 수 있고, 조건을 충족한 검증자와 위임자에게 137만2000달러(약 18억원) 규모 일회성 보상 풀을 4개 분기에 걸쳐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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