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FCA, 금융 예측시장 규제 완화 가능성 논의

| 토큰포스트 속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금융 관련 예측시장 상품으로 분류된 바이너리 옵션의 소매 판매 금지 완화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Polymarket의 영국 재진출 가능성도 거론됐다.

더타임스(The Times)는 FCA가 여러 예측시장 운영업체와 접촉해 규제 완화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FCA는 2019년 정책문서에서 소매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바이너리 옵션의 판매·마케팅·유통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더타임스는 영국 이용자들이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칼시(Kalshi)와 Polymarket 등 해외 예측시장에 접근하는 상황이 논의 배경으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다만 FCA의 공식 입장은 금융 관련 예측시장 상품을 바이너리 옵션으로 보고 소매 투자자 대상 금지 조치를 유지하는 내용이라고 더타임스는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기록이 투자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