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상자산 수익 14억달러…클래리티 법안 윤리 논란

| 토큰포스트 속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2025년 가상자산 사업에서 14억달러 이상(약 1조874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재산공개 내용이 미 의회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둘러싼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공개를 보도한 워싱턴포스트는 수익 가운데 6억3500만달러가 트럼프 측 가상자산 사업체 CIC 디지털과 연계된 밈코인 라이선스 계약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토큰 판매 수익은 5억2500만달러, 지분 매각 수익은 6500만달러였고 스테이블코인 거래에서도 1억9600만달러가 발생했다.

미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민주당 소수파 직원들은 7월 30일 공개한 분석에서 현재 공화당안의 윤리 조항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가상자산 수익을 막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법안 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최종 윤리 조항은 논의 중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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