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랩스가 스테이블코인 거래쌍을 겨냥한 유니스왑 v4용 ‘듀얼풀 훅(DualPool Hook)’을 출시했다. 유니스왑랩스는 7월 22일 듀얼풀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거래가 발생할 때만 풀에 배치하는 오픈소스 훅이며, 감사가 완료된 뒤 오픈소스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듀얼풀은 거래가 없을 때 유동성을 ERC-4626 수익형 금고에 보관하고, 스왑이 들어오면 필요한 자금만 인출해 집중 유동성으로 배치한다. 거래가 끝나면 남은 자금은 같은 거래 안에서 다시 금고로 돌아간다.
유니스왑랩스는 스파크와 듀얼풀을 공동 설계했으며, 스파크는 1억5000만달러(약 2009억원)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유니스왑 v4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초기 도입 자산으로는 USDS가 제시됐고 USDT와 PYUSD 유동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