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가 계획한 최대 60억달러(약 8조340억원)보다 적은 51억9000만달러(약 6조9550억원) 규모의 국채를 환매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국채시장과 최근 경매가 양호하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미 국채시장이 현재 "매우 양호한 상태"라며 최근 며칠간 진행된 두 차례의 국채 경매가 강력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채권 가격이 낮을 때만 환매한다"며 이번 환매에서 장기 국채 보유자들이 보유 물량을 계속 유지하려는 의사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2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2024년 이후 최고 수준을, 10년물 수익률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베센트 장관은 최근 채권 가격과 에너지 가격 간 상관관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고도 재차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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