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새 초안 유통…15일 60표 관문

| 토큰포스트 속보

미 상원 공화당이 비(非)탈중앙화 디파이 프로토콜의 등록 요건과 신용협동조합의 디지털자산 취급 권한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 새 초안을 유통했다는 보도가 11일 나왔다. 법안은 오는 15일 상원 절차 표결에서 60표를 확보해야 한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새 초안에 비탈중앙화 프로토콜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록 요건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디파이 관련 조항은 현물 또는 현금성 디지털 상품 거래로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다.

블록템포는 연방 신용협동조합이 법적으로 허용된 업무를 수행할 때 디지털자산이나 분산원장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닷컴은 공화당이 상원 의석 53석을 보유하고 있어 모든 공화당 의원이 찬성해도 법안 진행에는 민주당 의원 최소 7명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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