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민트 CEO, 448.7193 BTC 유용 주장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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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베스트 캐피털이 코인민트 최고경영자(CEO) 애슈턴 소니엇이 채굴 과정에서 448.7193 BTC를 개인 지갑으로 돌렸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프로토스는 수정 소장을 인용해 소니엇이 새 채굴 장비의 실제 생산 시작일보다 늦은 시점을 투자자들에게 알렸고, 두 시점 사이에 생산된 BTC를 개인 지갑으로 보냈다는 민트베스트의 주장을 전했다. 민트베스트는 이른바 ‘시험 운영’ 기간이 수주 또는 수개월 연장됐다고도 주장했다.

민트베스트는 소장에서 증권 사기와 미국 조직범죄방지법(RICO) 위반, 재무기록 관리 부실 의혹도 제기했다. 민트베스트는 코인민트가 5억7000만달러(약 7667억원) 이상의 이익을 냈으며, 보유 지분 18.2%에 따라 미지급 이익 1억400만달러(약 1399억원)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민트베스트는 유용됐다고 주장한 BTC와 관련해 최소 4710만달러(약 634억원)의 손해배상과 징벌적·법정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관련 원문은 우블록체인에 게재됐다. 해당 내용은 민트베스트 측 소장에 담긴 주장으로, 법원이 유용 사실을 인정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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