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가 전 세계 디지털 지갑 이용자 43억명 이상을 대상으로 현지 지갑 서비스를 자사 결제망과 연결하는 ‘월렛 페이’를 출시했다. 월렛 페이는 비접촉식 결제, QR코드, 온라인 결제와 국경 간 송금을 지원한다.
마스터카드는 10일 싱가포르에서 월렛 페이를 공개하며 디지털 지갑 이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43억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이용자가 2030년 6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마스터카드는 알리페이플러스, 액시안, 크레드, 다비플라타, 메르카도 파고, 엠티엔, 텐페이 글로벌 등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월렛 페이는 200개 이상 국가와 지역, 150개 통화에서 카드·지갑·계정 간 자금 이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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