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장악했다고 주장하며 중대 군사행동을 예고했다. 후티 반군 대변인은 중대 군사행동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랑스통신(AFP)은 후티 반군이 10일 홍해 연안의 모카를 장악한 뒤 바브엘만데브 해협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해상 통로다. 후티 반군의 해협 장악 주장과 중대 군사행동 예고가 홍해 물류와 원자재 시장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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