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연 14%로 동결했다.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유지한 결정이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2026년 7월 자료에서 연간 물가상승률이 6.0%, 기조적 물가 상승률이 연율 4~5% 범위라고 밝혔다.
크립토 브리핑은 이번 동결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반영해 통화정책의 초점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향후 금리 결정을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 국내외 위험을 바탕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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