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SEBI, 토큰화 회사채 1억달러 이상 발행

| 토큰포스트 속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토큰화 회사채 1억달러 이상(약 1,345억원 이상) 발행과 도매형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를 포함한 ‘데마트 2.0’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SEBI는 10일 공식 발표에서 인도중앙은행(RBI)과 함께 분산원장기술(DLT) 기반의 토큰화 회사채 발행·보유·거래·결제 체계를 시험한다고 밝혔다. 토큰화 채권은 기존 회사채와 동일한 법적 지위와 투자자 권리를 유지하며, 달라지는 부분은 소유권 기록과 결제에 쓰이는 기술이다.

더블록(The Block)은 11일 세 곳의 발행사가 시범사업을 통해 1억달러 넘는 토큰화 회사채를 조달했으며, 결제에는 도매형 CBDC가 사용됐다고 보도했다. SEBI는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향후 토큰화 채권의 2차 거래와 소매 투자자 참여를 시험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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