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비트코인(BTC)이 7만6046달러까지 급락하면서 7000만달러(약 941억5000만원) 규모 고래 롱 포지션이 청산돼 160만달러(약 21억5000만원) 손실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PANews는 11일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의 관측을 인용해 해당 포지션이 중국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CPI 발표 직후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청산가는 7만6308달러로 제시됐다.
PANews는 청산 뒤 비트코인이 빠르게 반등했으며, 해당 고래가 7만7875달러에 1368만달러(약 184억원) 규모 롱 포지션을 다시 열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