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사업자별 하루 500만밧…태국 SEC, 제3자 지갑 제한 추진

| 토큰포스트 속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거래소 고객의 제3자 지갑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입출금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1인당·사업자별 입금과 출금 한도를 각각 하루 500만밧(약 15만달러·약 2억1500만원)으로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태국 SEC는 3일 스테이블코인 거래 감독 원칙을 승인했으며, 9월 중 관련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국 SEC는 고객의 소득·재산 수준에 맞는 거래만 허용하고, 고객 본인 소유로 확인된 계정이나 지갑으로만 입출금하도록 할 방침이다.

태국 SEC는 타인 계정·지갑에서의 입금과 타인 계정·지갑으로의 출금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태국 SEC의 감독을 받는 사업자 간 고객 계정 이동에는 하루 500만밧 한도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원칙은 자금세탁과 사이버범죄, 국제 송금 규정 우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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