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가 0.2달러 안팎에서 2.37달러까지 올라 약 11배로 집계됐다. 급등 과정에서 공매도 포지션 약 3600만달러(약 483억원)가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엠버 모니터링은 LSK 가격 급등 뒤 Lisk 공동창업자 겸 CEO 맥스 코르덱(Max Kordek) 연관 추정 주소에서 바이낸스로 LSK 330만개가 전송됐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379만달러(약 51억원)로 추정됐다.
엠버 모니터링은 이 주소가 과거 맥스 코르덱 관련 주소에서 가스 수수료를 받은 주소와 동일한 바이낸스 입금 주소를 공유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다만 주소 귀속은 온체인 연관성에 따른 추정이며, Lisk나 맥스 코르덱의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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