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표결 임박…루미스, 민주당에 책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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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오는 9월 15일 클래리티 법안의 첫 절차표결을 앞둔 가운데 신시아 루미스 의원이 민주당에 법안 불발 책임을 경고했다.

루미스 의원은 성명에서 민주당 동료들의 요구를 반영해 114개를 넘는 조항을 추가했다며 클래리티 법안이 초당적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는 루미스 의원이 법안 처리를 지연하면 가상자산 규제를 연방 규제기관의 규칙 제정에 맡기게 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 상원의 절차표결에는 60표가 필요하다. 코인데스크와 더블록은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의 가상자산 사업 수익화를 제한하는 윤리 조항을 요구하고 있으며, 최신 법안에 민주당의 지지를 확보할 만한 변화가 충분히 반영됐는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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