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가상자산업체 290곳 퇴출 가능성…10월 30일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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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의 자본금 규정으로 현지 가상자산 사업자 약 290곳이 시장에서 이탈할 수 있다고 Bitcoin.com이 13일 보도했다. 최대 요구 자본금은 3720만 헤알(약 720만달러·약 96억7000만원)이다.

Bitcoin.com은 현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가 약 200~300곳에 이르지만, 라이선스 신청 자격을 갖춘 업체는 10~25곳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최종적으로는 약 10곳만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으며, 약 290곳은 퇴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가상자산 사업자가 10월 30일까지 허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하지 않은 업체는 30일 이내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Bitnuvem과 NovaDAX 등 일부 플랫폼은 구조조정이나 소매 부문 중단을 발표했지만, 해당 결정이 새 규정 때문이라고 밝히지는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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