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미국 주둔을 석유 접근과 연계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사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이 발언이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을 높이고 미국의 대외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베네수엘라에서 미국의 석유 이익을 확보하려는 접근을 이란에 적용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란 내 실제 주둔 확대나 석유 접근 협정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앞서 백악관은 8월 31일 베네수엘라 석유 협정에서 미국 정부가 관련 기업 지분 35%와 생산물 우선 구매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란 관련 구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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