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15분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 개시 여부를 가르는 절차투표를 진행한다. 절차투표가 불발되면 법안은 해당 회기에서 다음 심의 단계로 진행하기 어려워진다.
미 상원 민주당 지도부는 일정표에서 H.R.3633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절차투표가 미국 동부시간 15일 오후 2시15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법안 최종 통과 표결이 아니라 본회의에서 법안을 다룰지 결정하는 절차다.
더블록은 절차투표에 60표가 필요하며,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표결만으로 법안이 통과되거나 XRP의 법적 지위가 바뀌지는 않는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표결 불발 시 XRP의 단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짚었지만, 구체적인 가격이나 하락 폭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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