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주가 장중 10% 하락…콘택트렌즈 긴급 리콜

| 토큰포스트 속보

홍콩에 상장된 셰인 주가가 장중 최대 10% 하락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세균 오염 우려가 제기된 콘택트렌즈가 긴급 리콜된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CNBC는 14일 홍콩 상장 셰인 주가가 장중 최대 10%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제품안전청(Product Safety New Zealand)은 11일 셰인 뉴질랜드 웹사이트에서 판매된 ‘실리우와 무도수 컬러 콘택트렌즈’의 포장액 샘플에서 버크홀데리아 세파시아 복합체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24년 8월 7일부터 2026년 8월 19일까지 판매됐다. 뉴질랜드 제품안전청은 눈 감염이나 자극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당국은 소비자에게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안전하게 폐기하라고 권고했다. 셰인은 해당 제품 구매자에게 연락해 결제 수단으로 전액 환불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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