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민주당이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표결을 사실상 보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법안 표결 과정에서 수정안 논의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민주당이 법안 표결을 위험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수정안 논의를 위한 공간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정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역할을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간) 법안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더블록(The Block)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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