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7개 주 검찰총장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해 달라고 미 의회에 촉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가 이끄는 초당적 검찰총장단은 상원 첫 표결을 앞두고 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냈다고 더블록(The Block)이 보도했다.
미 상원은 16일 오전 3시15분(한국시간) 클래리티 법안의 심의 절차를 개시할지 묻는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원 의사일정에 따르면 이번 표결은 법안 최종 통과가 아니라 토론 종결과 본회의 심의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다. 미 상원 의사일정에 표결 시각이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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