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MQ-1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17달러(약 14만4000원)를 웃돌았다.
ABMedia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군 MQ-1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ABMedia는 같은 종류의 격추 주장이 6일 만에 두 번째라고 전했지만, 교차 보도에서는 이란군과 이란 매체 파르스의 발표로 전해졌으며 미군의 즉각적인 공식 논평은 나오지 않았다.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란·걸프 국가 간 호르무즈 운항 협의는 연기됐다. 비즈니스 업턴은 브렌트유가 14일 오전 모스크바시간 기준 배럴당 107.17달러로 2.45% 올랐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도 드론 공격 이후 가동이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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