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미 기술 경쟁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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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미국이 기술 혁신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의회에 디지털자산시장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를 촉구했다.

베선트는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가 불명확하다며, 명확한 규칙을 갖춘 아부다비와 싱가포르 등으로 가상자산 개발이 이동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사업 거점의 이점이 위험보다 크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연방 규정을 마련하는 법안이다. 미 하원은 지난해 7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상원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관련 쟁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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