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은행 8개 단체, 클래리티 차단장치 실효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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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권 8개 단체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예금 유출 차단 장치가 실효성 있는 보호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암호화폐 기자 엘리너 테럿은 은행권 단체들이 미 상원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해당 장치가 대규모 예금이 이미 빠져나간 뒤에야 작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미 상원 공화당이 14일 공개한 클래리티 법안 최종 초안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역은행 예금이 상당히 빠져나갈 경우 재무부 장관이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공을 제한하는 차단장치를 가동할 수 있도록 했다. 더블록은 이 장치가 법안 발효 후 18개월 동안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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